예수생명교회
Jesus My Life Church
Jesus
|
예수
|
생명
|
교회
MENU
교회안내
교회소개
교역자소개
교회사역
예배시간안내
오시는길
은혜의말씀
주일설교
화요 찬양예배
목회칼럼
목회일지
신사도행전
교회연합
교회는 하나
평양 그후 100년
교회소식
공지사항
교회소식
코이노이아
나눔의 방
갤러리
웃음동산
찬양의 샘
Youth
자유게시판
포토앨범
자료실
교회안내
교회소개
교역자소개
교회사역
예배시간안내
오시는길
은혜의말씀
주일설교
화요 찬양예배
목회칼럼
목회일지
신사도행전
교회연합
교회는 하나
평양 그후 100년
교회소식
공지사항
교회소식
코이노이아
나눔의 방
갤러리
웃음동산
찬양의 샘
Youth
자유게시판
포토앨범
자료실
갤러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리사김
일반
3
2,205
2012.11.22 23:57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몇칠전 목사님 사모님 두분의 결혼 기념일 이셨죠~~
언제나  신뢰와 존경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시는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마음을담아 제가만든 요리
올려드립니다~~
프린트
Comments
Maria
2012.11.24 22:26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사김
2012.11.25 07:31
사모님 제가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사모님 제가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Maria
2012.12.11 11:38
도상범군의 군입대날이 다가오네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
도상범군의 군입대날이 다가오네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나눔의 방
갤러리
웃음동산
찬양의 샘
+
Posts
12/21/24
2024년 12월 22일 성탄 주일 광고
12/15/24
“하나님만 의뢰하라” 20241215
12/15/24
“다윗이 약탈자 아말렉을 토벌하다” 20241210
12/14/24
2024년 12월 15일 주일 광고
12/08/24
“성도의 고난과 하나님의 위로” 20241208
12/08/24
“다윗이 블레셋에 망명하다” 20241203
+
Comments
김요셉목사
07/21
오늘 김요셉 담임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이 비디오 장비 문제로 영상을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주일 설…
김요셉목사
10/03
10월 1일날 화요찬양기도회 설교 영상은 상태가 안좋아서 오디오만 올려 드립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316 명
오늘 방문자
1,324 명
어제 방문자
3,476 명
최대 방문자
4,249 명
전체 방문자
1,220,444 명
전체 게시물
5,168 개
전체 댓글수
6,441 개
전체 회원수
142 명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선생님의 푸짐한 정성에 행복해 집니다.
리사집사님!
사랑합니다.
올 겨울을 따스하게 그리고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눈으로 맛보시게 말고 직접 해서 대접할날이 오겠죠~~
잊지않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거듭 감사해요^^
어머니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리사집사님!
마음을 많이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많이 느껴본 사람만 공감할테지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힘내시고 우리들의 사랑함을 상범군에게 전해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