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7년 새해가 아름답게 꽃피워 가는 정월달 우리 예수생명교회를 위해서 예배 반주를 해 오셨던 "지나 김"집사님 께서 이제 반주자의 사역을 올 새해부터 "신난슬"자매님에게 물려주셨습니다. 그동안 반주하랴 교회 모든 살림살이 까지 맡아 수고하시느라 너무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사역이 주께서 축복하여 주실겁니다. "지나 김"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신난슬"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복되고 복된 반주자의 사역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나 김"집사님,"신난슬" 자매님께 감사와 축복을 주시길 주님께 기도하며 기원해 드립니다.
난슬 자매님, 자매님의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실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