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의 밤"을 돌아 보며

Maria 1 1,250 2013.03.04 13:55
나누며 친교를 한 그 때를 돌아 봅니다.

Comments

Maria 2013.03.04 13:59
많이 힘든 시간을 안으며 들어내지 않으려고 애쓰던
"김지나집사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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