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의 즐거운 순간을 기념하며"

Maria 1 1,025 2013.09.05 13:52
모처럼 나들이를 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Comments

jinnakim 2013.09.24 10:18
시우와 현솔이의 우정어린 다툼을 보는 우리들은
그날... 
모두다 어린 시절로 다 돌아가서
그 시절  그 때 ... 그 추억을?  ...  회상하였답니다!..^^ㅎㅎ
그리고,  부러워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