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섭집사님"을 환영합니다.

이정근 0 1,575 2007.05.16 11:36

마음의 그리움과 들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이 함께한 가족
그 어떤 풍랑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끗끗하게 일어서신 집사님.
정말 하나님께선 당신의 가족과 송집사님의 사랑으로 뭉친
남편 사랑의 결실이 아름다운 그 모습에 감탄과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나 굳세게 승리하는 "신봉섭 집사님"
사랑으로 가득찬 집사님의 가족을 보고있음
영화 (싸운드 오브 뮤직) 을 본듯합니다.
다시한번 "신봉섭"집사님을 환영하며 송집사님과 네자매의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예쁜..."효슬.현슬"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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