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집사님과 이영주 집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정근 1 2,108 2007.06.14 19:44

담벼락에 살며시 얼굴을 내어 밀며 살짝 웃는 모습처럼
두분의 웃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수근 집사님과 이영주 집사님,두 분을 우리 예수 생명 교회로
보내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Comments

김성민 2007.06.17 01:04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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