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보 화가전에서-(3)

jacob Lee 0 1,436 2006.06.06 19:11
장미꽃의향기와 아름다움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답게 미소짓는
정수임 사모님, 김혜자 집사님, 정용희 집사님, 인화 집사님과 함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