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함께한 엉클님

이정근 1 1,788 2006.08.08 19:13
박종술님을환영합니다.

언제나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훈훈하게 하여주시며
노인과 바다의 영화 주인공처럼 멋쟁이 할아버지 모습으로
커다란 고기를 낚아와 주일예배후 가진 친교시간을 즐겁게
하여주시고 맛갈스런 싱싱한 회를 접할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귀한 손자와 함께 손을 꼭 붙잡고 들어온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엉클님.. 이재운 집사님과 멋쟁이 외손자 :박종술형제님의 아름다운모습"

080606-015.jpg.


Comments

Jinna.kim 2006.10.30 15:05
  우리 모두가 부르는 사랑스런 그 이름 '엉클님' 은  세상 그 어디서도 없는 귀하고도  정감어린  이름입니다. 어쩌다 불려져 태생된 그 이름도 다정한 '엉클님'  그 이름 영원하리라!...주님안에서 우리모두가 사랑합니다.엉클님! 우리 엉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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