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근로자의날에 가졌던 바베큐 파티

Jung Keun Lee 4 2,305 2006.09.14 21:55
파란 잔디위에펼쳐진 그릴위에 놓여있는 바베큐
맛있게 양념으로 치장을하고 빨갛게 그을려진 고기들을 보며
이제 가을이 오는가보다 하고 느껴으땐 벌써 계절은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드넓고 높은 하늘밑 구름을 보노라면 정말 주님의 사랑만큼
큰 선물은 없구나 라고 감탄을 해 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푸르름과 갈색 빨갛게 그을려 퇴색되어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며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생명교회 성도와
함께한 오늘 하루의 아름다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함께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멀리서 오신 김종두.김남수집사님
김혜자집사님 가족과 오셔서 기쁨으로 함께한 "곽경호집사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세요.


Comments

김동욱 2006.09.15 12:46
  이정근 집사! 나에게 무슨 유감있어? 왜 꼭 구겨진 모습만 찍어서 올려 놓지?

내 카메라에 담겨 있는 사진들 올려볼까?
Jung Keun Lee 2006.09.15 13:16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로 편집을 잘못해서 다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알랑드롱"으로 편집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충성"=
박종술 2006.09.17 08:39
  이정근 집사님!!! 안녕하세요 ^_^;; 놀러가서 잼있었습니다..
그날 사진찍으시느라 정말 너무 수고 많으 셨습니다...
저희할아버지랑 어머니 있는 사진좀 제 이메일로좀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a href=mailto:reddog1004@hotmail.com>reddog1004@hotmail.com</a> 입니다.. ^^
내일은 할아버지랑 어머니랑 다같이 갑니다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Jinna kim 2006.10.30 15:36
  보아도 보아도 또 보아도 싫지않은 예수생명 교회 식구들... 먹어도 또 먹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바-비큐 를 언제 먹을 수 있을런가?  영원한 한국의 젊은 오빠 제임스 딘 엉클님의 빨간 셔츠와 청바지가 유난히  돋보였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김 종두 집사님 가정의 아름다움이  여실히 보여진 기억에 남는 하루였읍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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