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17절
조일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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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3:03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하는 사모님, 그리고 jinna 집사님을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웃음과 행복이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연초에 가까이 지내는 어느 집사님이,,,, 항상 밤에 일을 하는터라, 시간이 잘 맞질 않아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내와의 시간이 항상 아쉬운 집사님이 저보고 이랬습니다.
자기가 데살로니가전서를 읽다가 새해 목표로 삼은 구절이 있다고,,
이분이 쓰신 새로운 버전은
(살전 5:16) 항상 사랑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사랑하라
ㅎㅎ 이렇게 항상 아내를 사랑하고, 친구, 성도, 직장동료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