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동산' 게시판 신설

관리자 15 6,537 2007.02.22 03:40
'웃음 동산' 게시판을 신설했습니다.

편안한 웃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은 뉴욕새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조일구 집사님(멀구아빠)께서 가꾸어 주실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 입니다.

샬롬!

Comments

김혜자 2007.02.22 11:59
  감사합니다.
조 일 구 2007.02.23 00:39
  저두 감사합니다.  웃음 동산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자주....서로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받을수 있어서요.
그리고, 김집사님.
허락 하나 받을것이 있습니다.
혹, 앞으로 제가 글을 올릴때, 멀구아빠라는 이름으로
올려도 되겠는지요 ?
왜냐하면 이야기가 주로 멀구네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또 집사람 말로는 조일구, 거... 뭐 좋은 이름이라고...

알지요.
집사님이 제일 싫어하시는것 두가지.
첫째 : 가명이나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것
둘째 : 글을 자꾸 올렸다가 지웠다가 하는것....
그래서 허락을 받으려구요.  Please let me know ?
관리자 2007.02.23 01:10
  편하실대로 하십시오. 로그인을 하시면 <b>멀구아빠</b>로 나타날 것입니다. 샬롬!
멀구아빠 2007.02.23 04:13
  세상에....
집사님처럼 이해심이 많으시분 드뭅니다.
제가 주기적으로 집사님 뒷통수를 치는데도,
다.... 이해하시고, 뭐든지 깔름하게 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2007.2.22 조일구 배상.
김동욱 2007.02.23 04:17
  사람들이 짜고 친다고 하겠다...
박선희 2007.05.28 23:12
  멀구아빠께 한말씀 드릴께요. 이렇게 재미있는분과 함께 사(시)는 멀구와 멀구엄마는 정말로 행복 하시겠다고 전해 주세요. 녜? 뭐라고 하셨어요, 멀구 엄마가요?  " 한번 살아 보라고 그러셨다구요? " 그게 또 그렇게 되는 건가~~~요?
멀구아빠 2007.06.09 12:28
  살아보면 더 좋습니다.
우리 멀구엄니가 말만 터프하게 하지, 사실은 아주 제가 좋아 죽습니다.
김동욱 2007.06.09 23:29
  재미요? 그 놈의 재미 두 번만 더 있으면, 식구가 다섯 되게요?
박선희 2007.07.10 11:24
  농담도 잘하십니다. 꼭 재미를 그렇게만 생각 하시더라....
김동욱 2007.07.11 09:37
  "그렇게"가 뭔데요?
jinna kim 2007.08.07 13:48
  세상 어느 구석을 다 뒤져보아도
멀구 아빠  엄니 처럼 안 그런척 하면서
속으로 재밌게 사시는 내외는 없으신걸로
알고 있구만유~~~ 항간에 소문에의하자면
그렇타? 이 말씀입니다요... 내가 뭘 아남유?...
김동욱 2007.08.09 03:48
  멀구아빠가 멀구엄마의 지도와 가르침을 받으며 살지요^^
멀구아빠 2007.08.17 13:06
  어떤분은 영으로 살지만 .....
저는 육으로 삽니다.
언제나 저는 영,육간에 강건한 생활을 할수있을까요?  기도해 주세요.
김동욱 2007.08.17 20:14
  그 동안 많이 느셨습니다.

뒤트는 실력이...
jinna kim 2008.05.10 05:05
  멀구아빠

요즈음 금값인가봐유?

영~~~ 뵙기가 힘들구만유우?...

멀구엄니도 똑 같다구나할까유우?...

하여튼 두 분좀뵙구자파? 몇자 올렸구만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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