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구 집사님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5 3,707 2011.04.14 21:30
조일구 집사님께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보따리를, 우리 모두를 위하여 풀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풍자와 해학을 통한, 귀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이곳이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Comments

조일구 2011.04.15 00:36
안녕하십니까?
거의 3년전 올림픽 뒷이야기라는 썰~렁한 이야기를 올리고는 뵙지를 못했는데, 감격스럽게도 사이트를 닫지 않으시고 다시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다시 일할수있도록 허락해 주신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ria 2011.04.15 04:08
많은 이야기를 가슴으로 부터 꺼내어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조집사님께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신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웃음이 피어나고 성도들의 삶에 윤기나는 활력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일구 2011.04.15 11:34
네.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젠 영~ 감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jinnakim 2011.04.15 15:46
뉴욕이 다시 한 번 환~하게 '깔깔 ~~~ㅋㅋㅋㅋ"...... 이 힘든 시대에 큰 위로와
기쁨이 있을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웃음을 참지 못하면??...^^^ 안된는데에~~~~
Maria 2011.04.26 12:17
조집사님내외분께!
성금요일에 함께 예배를 드려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하나된 우리 모두를
주님께서도 기뻐 하셨을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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