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17절

조일구 4 2,740 2013.01.08 13:03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하는 사모님, 그리고 jinna 집사님을 포함한 모든 성도님들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웃음과 행복이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연초에 가까이 지내는 어느 집사님이,,,, 항상 밤에 일을 하는터라, 시간이 잘 맞질 않아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내와의 시간이 항상 아쉬운 집사님이 저보고 이랬습니다.

자기가 데살로니가전서를 읽다가 새해 목표로 삼은 구절이 있다고,,

이분이 쓰신 새로운 버전은
(살전 5:16) 항상 사랑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사랑하라 

ㅎㅎ 이렇게 항상 아내를 사랑하고, 친구, 성도, 직장동료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되십시요. 

Comments

김동욱 2013.01.11 01:34
그 동안 공부 안 한 티가 나요^*^
조일구 2013.01.12 14:40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는 공부 좀 할께요. 
김동욱 2013.01.12 23:54
꼭... 하세요!!!
Maria 2013.01.20 05:08
기대하며 기도로 축복합니다.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