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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남자친구
조일구
일반
13
3,597
2013.02.28 14:01
할머니가 남자친구를 사귄다…
친구 할머니들 : 잘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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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jinnakim
2013.03.04 08:17
쪼깨,,,, 쫌.... 감이 여~엉?,,, 잡히질 않는구만유....
갑자기 이해력? 이 저하??
내가 졸지에 할머니가 됐는게벼??ㅋㅋㅋ...
쪼깨,,,, 쫌.... 감이 여~엉?,,, 잡히질 않는구만유.... 갑자기 이해력? 이 저하?? 내가 졸지에 할머니가 됐는게벼??ㅋㅋㅋ...
조일구
2013.03.06 12:41
ㅎㅎ 그게 아니구요. 그연세에 남자친구 생긴다는것이 다소,,, 걸음이나 제대로 걷는지 옆에 할머니들이 시셈반 궁금반 물어보신 상황???
ㅎㅎ 그게 아니구요. 그연세에 남자친구 생긴다는것이 다소,,, 걸음이나 제대로 걷는지 옆에 할머니들이 시셈반 궁금반 물어보신 상황???
조일구
2013.03.08 01:55
ㅎㅎ 제가 보기엔 아주 아주 좋은일을 하신것 같은데요?
ㅎㅎ 제가 보기엔 아주 아주 좋은일을 하신것 같은데요?
jinnakim
2013.03.09 11:21
그 결혼식 이후로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다니셨는지!!...
사랑은 못말리는 것인게벼유~우~~ㅋㅋㅋ...
그 결혼식 이후로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다니셨는지!!... 사랑은 못말리는 것인게벼유~우~~ㅋㅋㅋ...
조일구
2013.03.09 14:57
제가 아는 어느 Nursing Home 에서는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두분,,이렇게 세분이서 삼각관계로 싸움이 나서 아주 난리가 아니었다고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저 늙으나 젊으나,,, 그놈의 사랑이 뭔지...
제가 아는 어느 Nursing Home 에서는 할아버지 한분과 할머니 두분,,이렇게 세분이서 삼각관계로 싸움이 나서 아주 난리가 아니었다고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저 늙으나 젊으나,,, 그놈의 사랑이 뭔지...
조일구
2013.03.16 03:47
ㅎㅎ 네. 집사님.
ㅎㅎ 네. 집사님.
jinnakim
2013.03.16 23:14
글쎄~에,,,,말에유~우....
클레오 파트라도? 못말리는 사랑은??
그 사랑은 도대체 뭐 길래?? .. 할머님들까지도,,,,
참~ 사랑은 못말려,,, 헌데 참, 좋긴 좋은건 계벼~여,,^^ㅋㅋㅋ
글쎄~에,,,,말에유~우.... 클레오 파트라도? 못말리는 사랑은?? 그 사랑은 도대체 뭐 길래?? .. 할머님들까지도,,,, 참~ 사랑은 못말려,,, 헌데 참, 좋긴 좋은건 계벼~여,,^^ㅋㅋㅋ
jinnakim
2013.03.16 23:16
아!! 이제...좀,,,,,
아! 근데~에,,, 어쩌나! 몇년전에 요양원에서 86세 할아버지와 92세 연상의 여인
커플 결혼식을 올려드렸는디이~~,,, 아이고,,,책임못질일을 했는게벼??!!....^^^
아!! 이제...좀,,,,, 아! 근데~에,,, 어쩌나! 몇년전에 요양원에서 86세 할아버지와 92세 연상의 여인 커플 결혼식을 올려드렸는디이~~,,, 아이고,,,책임못질일을 했는게벼??!!....^^^
jinnakim
2013.04.22 10:13
집사님!!
좀 ~깔깔 웃고 싶은데...?? ㅋㅋㅋ
집사님!! 좀 ~깔깔 웃고 싶은데...?? ㅋㅋㅋ
조일구
2013.04.26 08:41
안녕하세요. 집사님.
몇일안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안녕하세요. 집사님. 몇일안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jinnakim
2013.05.22 12:48
조 집사님!
몇칠이 몇년이 되버렸?o!^^^...
조 집사님! 몇칠이 몇년이 되버렸?o!^^^...
조일구
2013.05.25 06:11
네.. 집사님.
안녕하세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바쁜건 핑계이고, 도데체가 요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을수도 생각해 낼수도 없어서.. 정말 맡은일에 이렇게 불 충실할수가 있을까 큰 반성중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주말에라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네.. 집사님. 안녕하세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바쁜건 핑계이고, 도데체가 요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을수도 생각해 낼수도 없어서.. 정말 맡은일에 이렇게 불 충실할수가 있을까 큰 반성중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주말에라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Maria
2013.06.07 00:46
조짐사님!
감사합니다.
지나집사님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더 의지하며 강청하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짐사님! 감사합니다. 지나집사님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더 의지하며 강청하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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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해력? 이 저하??
내가 졸지에 할머니가 됐는게벼??ㅋㅋㅋ...
사랑은 못말리는 것인게벼유~우~~ㅋㅋㅋ...
클레오 파트라도? 못말리는 사랑은??
그 사랑은 도대체 뭐 길래?? .. 할머님들까지도,,,,
참~ 사랑은 못말려,,, 헌데 참, 좋긴 좋은건 계벼~여,,^^ㅋㅋㅋ
아! 근데~에,,, 어쩌나! 몇년전에 요양원에서 86세 할아버지와 92세 연상의 여인
커플 결혼식을 올려드렸는디이~~,,, 아이고,,,책임못질일을 했는게벼??!!....^^^
좀 ~깔깔 웃고 싶은데...?? ㅋㅋㅋ
몇일안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몇칠이 몇년이 되버렸?o!^^^...
안녕하세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바쁜건 핑계이고, 도데체가 요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을수도 생각해 낼수도 없어서.. 정말 맡은일에 이렇게 불 충실할수가 있을까 큰 반성중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주말에라도 어떻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집사님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더 의지하며 강청하는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