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와 미국 처녀

jinnakim 1 3,067 2013.11.20 12:26
어느 시골역에서 미국 처녀와 할머니가 서울을 가기
위해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서로 말이 안통하는 두 사람.... 멋쩍게
억지로 웃을려고 하는 찰라에!!....드디어! 차를 발견한 할머니~
반색을 하시며~

할머니:    왔데이!!....(what day?)

미국처녀: 먼데이.. . .(monday ...)

할머니:    버스데이!  (birthday!   )

미국처녀: 오! 해피 버스데이!!  (oh! happy birthday!!...  )


마침내 두 사람은 다정하게 ...행복하게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다아~~요!!ㅋㅋㅋ

Comments

Maria 2014.01.12 05:51
생일 축하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봅시다 .
모든 고통과 어려움들은 쫒아내고 힘차게 주님과 동행하며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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