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영혼의 소리를 못다 펼치고 가신 우리들의 성도님-
고 박성천 집사님께서 남기신 찬양 "주기도문' 을 올려드립니다
맑고 영롱한 찬양을 들으시고 기도의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배근하
2011.07.08 14:04
우리 형부가 이 찬양을 카네기 홀에서 부르시던것을 똑똑히 생생히 기억합니다... 이 찬양을 드릴때는 눈에서 영롱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습니다....눈에서 빛이 났다고나 할까요...... 형부의 목소리가 참으로 그리운 날입니다......그 어떤 화려한 무대보다도... 가장 형부가 멋있었을 때입니다.....
Maria
2012.05.11 23:39
오늘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박집사님의 주기도문 찬양이 떠 올라서 들으면서
그분의 가족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감사함을 찬양으로 남기고 떠나신 집사님의 수많은 사연들을 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갖가지의 방법으로 사랑하심을 알게 됩니다.
표현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을..........
그분의 가족을 위한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감사함을 찬양으로 남기고 떠나신 집사님의 수많은 사연들을 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갖가지의 방법으로 사랑하심을 알게 됩니다.
표현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