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사야 63장 15~19절
15.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16.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아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대적이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19.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jinnakim
2009.11.10 12:15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간장이 녹아질 정도로 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올린 기도는 하나님의 때에 꼭 이루어
진다는 확신... 정말 감사합니다.
15.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16.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아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대적이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19.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간장이 녹아질 정도로 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올린 기도는 하나님의 때에 꼭 이루어
진다는 확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