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룻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단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