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10/7), 교회에서 BBQ 파티

  ㅓㅕ ㅓㅕ

  아! 가을인가, 가을인가봐.
뒤뜰에 자욱한, 바베큐내음이, 소..ㄹ, 솔, 바람타고, 서울로 오네.
안녕하세요?  예수생명교회 여러분.
오늘, 김지나집사님의 낭랑한 전화를 받고, 화들짝 정신을 차리고 이 글을 드립니다.
오랫동안, 교우 여러분께, 축하, 위로, 격려의 글을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군요.
실은, 저도, 오랬동안 동경에 있다가, 얼마전에 귀국했거든요.
딸이, 6년만에 첫아기(아들)를 하나님의 축복선물로 받았거든요. 아기 이름도
"기도"라고 지었답니다. 아시겠죠? 제 기쁨!
어느분의,"주일 아침에 드리는 기도" 들은, 졸고있던 나의 영을 흔들어 깨웠고,
송선희집사님의 글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을 참모습으로 여울져 왔읍니다.
모두들, 보고싶네요.
저두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뉴욕에 갈꺼예요. 반겨주실꺼죠?
그때, 우리 Hug, warm hug! 해요. 저요, Hug좋아하거든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교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겠읍니다.
할렐루야!!!
    김소자드림.

아! 가을인가, 가을인가봐. 뒤뜰에 자욱한, 바베큐내음이, 소..ㄹ, 솔, 바람타고, 서울로 오네. 안녕하세요? 예수생명교회 여러분. 오늘, 김지나집사님의 낭랑한 전화를 받고, 화들짝 정신을 차리고 이 글을 드립니다. 오랫동안, 교우 여러분께, 축하, 위로, 격려의 글을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군요. 실은, 저도, 오랬동안 동경에 있다가, 얼마전에 귀국했거든요. 딸이, 6년만에 첫아기(아들)를 하나님의 축복선물로 받았거든요. 아기 이름도 "기도"라고 지었답니다. 아시겠죠? 제 기쁨! 어느분의,"주일 아침에 드리는 기도" 들은, 졸고있던 나의 영을 흔들어 깨웠고, 송선희집사님의 글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을 참모습으로 여울져 왔읍니다. 모두들, 보고싶네요. 저두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뉴욕에 갈꺼예요. 반겨주실꺼죠? 그때, 우리 Hug, warm hug! 해요. 저요, Hug좋아하거든요.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교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겠읍니다. 할렐루야!!! 김소자드림.

  김소자 권사님, 제가 제일 먼저 안겨 드릴께요.
그런데요.....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때가 언제 일까요?
설마....10월의 마지막 날은 아니시겠죠?
어서 오세요. 무지 보고 싶어요. 김소자 권사님, 제가 제일 먼저 안겨 드릴께요. 그런데요.....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때가 언제 일까요? 설마....10월의 마지막 날은 아니시겠죠? 어서 오세요. 무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언니와의 대화는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맛깔
 스럽으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창조 원리의 신비함,
 그리고  형용할수없는 오묘함에
 매료되고있읍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들의
 기쁜 만남을 10월 어느날
 예수생명교회에서 기대하면서...
 언니의 인간미?는 정말 수준? 급임을
 이 연사 감히 만방에 선포?
 하는바 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언니와의 대화는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맛깔 스럽으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창조 원리의 신비함, 그리고 형용할수없는 오묘함에 매료되고있읍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들의 기쁜 만남을 10월 어느날 예수생명교회에서 기대하면서... 언니의 인간미?는 정말 수준? 급임을 이 연사 감히 만방에 선포? 하는바 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