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 성도님(기숙영 사모님의 친정 어머님) 소천
관리팀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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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21:43
기숙영 사모님의 친정 어머님이 되시고, 김성민 목사님의 빙모님이 되시는, 신복자 성도님께서 향년 64세를 일기로, 한국 시간 24일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영안실은 한국 울산에 있는 '굿모닝 병원'(울산시청 앞) 101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관 예배는 한국 시간 25일(수요일) 오전 11시에, 발인 예배는 한국 시간 26일(목요일) 오전 9시에 드려질 예정이며, 장지는 한국 경주에 있는 선영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하에 1남 5녀를 두셨으며, 기숙영 사모님께서 4녀가 되십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모든 장례 절차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가운데 잘 치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국잔치의 의미로 우리 모두들에게 다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