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섭 집사님 소천
관리팀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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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22:01
신봉섭 집사님께서 한국 시간 20일 낮 12시 30분(뉴욕 시간 19일 밤 11시 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 절차 등에 관한 소식은 연락을 받는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오늘 낮에 대한항공 편으로 한국으로 떠나는 난슬이, 예슬이, 효슬이, 현슬이의 여정 내내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위로해 주시길 간구하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발인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9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남아있는 자 들은 하나님안에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살라 하시기에.... 살아있는동안 그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송선희집사님,난슬,예슬,효슬,현슬에게 임재하셔서
위로하여 주옵시고,형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앞으로의 삶을 강권적으로 주관하여 주옵소서.
저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고 신봉섭집사님의
명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