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1일 광고

예수생명교회 0 6,209 2017.06.10 19:34

1. 환영:

예수생명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린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2. 화요기도회:

화요기도회는 매 주 화요일 오후 830분에 있습니다.

이번주 말씀: 열왕기하 111: 아달랴의 왕위찬탈

3. 친교식사 기도담당:

전영민 (6/11), 조원장 (6/18), 최유성 (6/25), 최경옥 (7/2),

최은현 (7/9)

4. 주일예배 성경말씀:

요한복음 1425~ 31

성령에 대한 두 번째 약속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참 평안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데서 온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도록, 하나님께서 문제를 푸시도록 맡겨드리라.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갈보리의 고통에 처하셨을 때 누리신 평안이다.

이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12:2)”에 대한 약속에 근거한

평안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쾌락과 부요, 권세, 욕망의 만족이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평안을

얻는다. 세상은 그 평안을 이해할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다.

- M. G. 구츠케 (M. G. Gutz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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