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 제직 훈련 -믿음팀 토론 내용 발표"
교회 부흥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1. 모본이 되는 것, 행함이 있는 것, 멘토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
(사도 바울이 자기가 행하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이 본받고 따라 한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2. 역할에 따라 할 일이 주어졌을 때 자기 사명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것-
(각자의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3. 새 신자를 잘 인도하려는 자세-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예수, 교회, 목사님,
성도 자랑- 불평하지 않도록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우리 성도들을 자랑하고 칭찬해야 한다)
4. 정지기의 역할을 성실하게 하는 자세- 성경공부로 인하여 봉사, 친교,
전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실천
5.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실천되도록-
(각자의 제직들이 언행일치를 보여줘야 한다)
6.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는 제직 –
(성도간에는 남이 허물과 실수를 덮어주며 보듬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 사랑을 실천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 되도록
7. 일상생활에서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서 예수 증거하는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을 통해서 알수있도록-
(만인 제사장으로서 교회내에서보다 세상속에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8. 청년부 부흥 되도록 교회 안에서의 지원으로 많은 청년들이 교회에 올 수 있도록
9. a.학생부터, Youth Group의 활성화로 불신자를 교회로 끌어들이도록.
교회 자체로서의 노력
b. 예배는 믿는 자의 특권인데 예배자의 축복으로 성령 충만한 자가 되었을 때
전도는 자연스럽게 될수있다
c. 예배의 성공하는 것- 미리 준비하는 자 모든것이 성공할수있다-
(미리미리 준비함으로 서 예배에 임함으로 모든 것이 성공의 지름길)
10. 예배 후에 친교시간이 영적인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
11. 전도의 힘들 기르며 용기있게 담대하게 전한다. 같이 협조한다.
교회의 모든 일에 기도의 힘을 다한다 (제직은 전사와 같아야 한다)
12. 교인의 생활에 방해 받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의 삶을 배려하는 것.
혼자설 때까지 배려하는 것
13. 목회현실에 맞는 목회방향이 필요하다-
(이민사회 목회가 이민자들이 지치고 상한 영혼들을 달래주는 목회
방법이어야 한다)
14. 교회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가정에서도, 교회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역이 이루어져야 한다
15. 제직들이 많이 들어줄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이민생활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16. 얼굴표정을 잘 관리하도록
17.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덮어주는 자세-
(우리들의 삶이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의 연속임. 따라서 교회에서 터놓고
얘기할 수 있고 또 마음 문을 열고 들어줄 수 있는 성도들간에
교제가 있어야 한다)
실행하는 믿음 팀과 우리 모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