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마치고...

이정근 1 2,472 2009.01.29 15:25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할 힘을 주시고 잘 마치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지체들이 정말 수고 했습니다.

어제 210일 만에 처음으로 모든 교우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야! 역시 잘먹는구나... 하면서도 제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성령의 위로와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많이 못먹어요... 하면서 3접시 정도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무작정 릴레이 금식기도를 해야하는 위급함을 느꼈던 지난해 6월...

40일을 해야 하나... 아니면 100일을 해야하나...

아니면 평생해야 하나....

사실은 교회를 위해 평생 릴레이로 금식하는 성도들이 세워지기를 바라면서 정해놓지도 못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설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날짜를 세며 시작한 것이 210일이 되었고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먹어가면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늘 기도하면서 느끼는 것은 기도외에는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하는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는 것을 잘 따라오는 교우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응답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우리는 그냥 무조건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하니까 기도한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우리의 심정을 토하는 기도까지 그리고 생각까지도 다 기억하셨다가 풍성하게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목자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제 다음주 부터는 7년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이번 주일 하나님께서 지난 6년동안 지켜주신 은혜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그 동안 잘 되기를 바라며 늘 말없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조국에 새생명교회 성도님들과 홍일남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의 홍집사님 가정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예수생명교회 성도님들과 김요셉 목사님, 그리고 샘물교회 성도님들과 현영갑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6년 동안 부족하고 허물많은 목사의 가정을 사랑으로 감싸주며 아껴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께 든든히 지켜온 모든 새생명 지체들에게 사랑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며 섬긴 모든 수고를 아시고 우리는 그저 감사함으로 섬겼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두다 기억하시고 놀라운 축복과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이 뉴욕에 세워진 목적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지역교회와 함께 지역교회를 세우며 세계 복음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오늘도 상황과 환경에 관계 없이 작은 일에 충성하며 최선을 다하는 새생명 지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보다는 주님께 더 인정받고 주님을 더욱더 기쁘시게 하는 지체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성령이여! 충만하게 위로하시옵소서!

성령이여! 충만하게 임하시옵소서!

성령이여! 더욱더 말씀을 좇아가며 기도에 힘을 다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허윤준 담임 목사 (담임목사 공지사항) 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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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근 2009.01.29 22:05
  365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을 여시며 새벽기도가 얼마나
충만 하시는지 몸소 실천케 하시는 허윤준 목사님!
주님 사랑이 넘쳐나 210일을 금식 기도와 모든 성도들의
참여로 긴나긴 여정의 금식기도를 마쳤다니 얼마나 축복받는
교회인지 감탄스럽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살아 숨쉬는 뉴욕 새생명장로교회 와 모든 성도분들께
무한한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나의 허물을 덮어버리고 새 생명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여
믿지 않는자 들의 영혼을 깨워 교회와 온 누리에 빛이 되는
주님의 사랑스런 교회로 번창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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