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요
지금도 기억이 샘솟고 어릴적 생각에 적고 나면 왠지
가슴이 뭉클 해 지는게 이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에
잠못이루는 저녁 였습니다.
가난해도 참 좋았던 먼나먼 그 시절의 추억들을 오늘
"현영갑" 목사님께서 우리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워 주시네요
한국에서도....미국에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시간들을
잊고 사는지 몇년이란 세월을 살았을까?
어느덧 머리엔 흰꽃이 피어나고 옛날의 그리운 시절을
떠 올려 보며 감상에 젖어 눈물 찔끔 흘러 나오는 나이 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연합으로 함께 모여 찬양과 기도와 세분의 고귀한
주님의 말씀까지 듣게 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많은 성도분들이 참여해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의 메아리 속에
심금을 울려 나오는 주님의 금쪽같은 말씀을 사모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이 어둠고 칠흙 같은 세태 속에 오직 주님 만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음을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현영갑 목사님 감사합니다.
08·12·21 08:11 삭제
지금도 기억이 샘솟고 어릴적 생각에 적고 나면 왠지
가슴이 뭉클 해 지는게 이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에
잠못이루는 저녁 였습니다.
가난해도 참 좋았던 먼나먼 그 시절의 추억들을 오늘
"현영갑" 목사님께서 우리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워 주시네요
한국에서도....미국에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지난 시간들을
잊고 사는지 몇년이란 세월을 살았을까?
어느덧 머리엔 흰꽃이 피어나고 옛날의 그리운 시절을
떠 올려 보며 감상에 젖어 눈물 찔끔 흘러 나오는 나이 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연합으로 함께 모여 찬양과 기도와 세분의 고귀한
주님의 말씀까지 듣게 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 한지요?
많은 성도분들이 참여해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의 메아리 속에
심금을 울려 나오는 주님의 금쪽같은 말씀을 사모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이 어둠고 칠흙 같은 세태 속에 오직 주님 만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음을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현영갑 목사님 감사합니다.
08·12·21 08: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