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장 축복된 날입니다.

jinnakim 3 4,138 2011.04.18 13:52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백성으로 성도로서
손 준 성도님과 현솔이를 놀라운 택하심의 섭리속에서
영적으로 인치셨음을 선포하시고 축복하신
기쁘고 또 기쁜 날!

우리 인생의 삶 속에서 이 보다 더 중요하고  또 엄청난
축복의 날이 어디 또 있겠는지요!
우리 이쁜  현솔이의 평생에 주님만이 오직 인도자 되시어
평생이 주 안에서 아름답고 신실하게 인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솔직 담백하신 손 준 성도님은  나중된 자로서
많은 열정을 가지시고 좋은 본보기가 되시기 위해
최선을 하시는 그 자체 만으로도 많은 도전과 귀감이 됩니다.

두 분께 우리 주님의 온전한 인도하심과 충만한 은혜가 주님
뵈올 때까지 있으시길... 

다시 한 번 축하드림니다!!

Comments

손 준 2011.04.21 07:20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innakim 2011.04.22 14:20
손 준 성도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많은 간증을 보고 들었지만 이번에 손 준 성도님의 간증은 유기농...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강한 감동을 던져주심 깊이 감사합니다!
Maria 2011.04.26 12:03
한결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아름답게 세워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