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

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3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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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적 삶에 대한 매주 반성  *
   
    지난 주보다 신앙과 은혜를 실천하는 삶이 더 나아지도록
    매주 노력하자.

*  비판에 대하여  *

    결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어떤 말을 하지 말자.
    그러나 성도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너무 저해하는
    것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다.
    또한, 극도로 교만 하거나 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그리고 황금법칙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다.  종종 내가 어떤사람에 대해서 비난했을 때는 이 결심에 비추어
    엄격하게 검사해 보자.

*  충성된 삶에 대하여  *

    잠언 20장 6절에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라고 기록된 것이
    나에게 해당되는 말이 되지 않도록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내 신념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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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을 주님안에서, 복음의 잣대를 가지고 분명하고도 선명하게 조명 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어떤 다른 세상적인 원리나 가치관 안에서  정해지고 결론되어진
    결과를 따르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법안에서 세워진 그 법을
    수용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
    더욱 더 말씀안에서 날마다 성숙되어져  정말 주님의 진정한 섭리와 원리를
    깊이 깨닫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들의 삶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