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집사님

손 준 3 7,958 2012.09.24 12:02
오늘 집사님으로부터 식사대접 받은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기회에 대접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Comments

Maria 2012.09.24 22:53
김동욱집사님!
변함없이 예수생명교회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동욱 2012.09.25 00:15
더 오랜 시간 같이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샬롬!
jinnakim 2012.09.27 12:50
마음만 열어놓고 계세요... 시간은 자동으로 마련될 것 입니다.

주님안에서 아름답고 맛깔나는 대화의 장이곧 열리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