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

자기기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신자들이
들먹이는 똑같은 문제들에 대해 불행과 불만을 느낀다고 인정한다.
낮은 자존감,애정결핍, 외로움,성에 대한 갈등,돈 ,일  그리고 삶에서의
지위는 종종 불신자들 만큼이나 신자들의 경우에도 심각하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단지 표면적이거나 심지어 허구적인 것인가?
예수께서는 과장된 주장을 하셨는가? 이런 질문들은 사마리아 여인처럼-
육체적 갈등과 기타 삶과 관련된 필요들이 예수님의 '생수'로 만족되리라고  기대함-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러나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은 그것이 아니였다.

그분은 삶에서의 자유가 아니라  삶 속의 자유를 제안하셨다!
후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모호함이 전혀없도록 말씀하셨다.

-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신자들도 불신자들이 맞부딪치는 것과 똑같은 어려움을 많이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삶 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임재가 우리가 반응하는 방식에 중대한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생수는 우리가 삶의 난제들에게서 도피하지 않고 그것들을 직면할 영적인
힘을 우리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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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예수생명교회 주보에서 발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