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보내며...

김동욱 0 7,889 2006.04.11 10:37
주님께서 걸어 가셨던 그 고난의 길을 기억하는 한 주간이 되어야겠습니다.

많은 순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당하셨던 그 고초를 잊은채 살아왔더라도, 적어도 이 한 주간만이라도, 주님께서 걸어가셨던 그 형극의 길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예수생명교회에 속한 우리 모두가 가능하면 각자 날을 정하여 하루를 금식하며 주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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