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Of Life Camp 를 떠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박선희 6 6,294 2007.06.30 14:24
어때? 좋지? 그래.... 좋겠지..... 부럽당. 잘 갔다와라.
그곳에서의 질서도, 리더들의 말도 잘듣고,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매사에 조심하고.....
바라기는 그곳에서도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귀가 열렸으면 좋겠구나. 
희은이, 다비치, 세노치,효슬, 현슬.... 잘 다녀오고 2주후에 보자꾸나. 모두들....사랑해. 잠시 떨어져 있지만 무진장 보고 싶을꺼야.

Comments

김동욱 2007.06.30 19:23
  박 집사님이 저보다 위이신가?
박선희 2007.07.03 10:49
  무슨.....? 전 가끔 집사님이 제일 무섭더랑!!! 뜬금없이 하시는 말씀도...
김동욱 2007.07.03 13:02
  그 때가 몇 신데 글을 쓰고 계셨나용?
박선희 2007.07.04 10:41
  아~~~~~~~~ 그 야그 ( (? )====>혹시 모르실까봐 친절하게 댓글에 댓글을... ) 라면 몰라도.... 제가 때로는 위가 되고 싶기도 해요, 왜요? 샘나세요? 쳇!!! 흥!!!! and 메롱^^
박선희 2007.07.04 10:50
  서론이 길다보니 정작 할말을 안썼네... 히힛^^  " 야그 " 가 뭐냐면요?  " 얘기 " 란 뜻이예용^^
혹시 정말 혹시예요, 노파심에 드리는 건데요, 야그가 " 야한개그 " 란 뜻이 아닙니다.
어머,어머, 저 입맛 다시는 집사님들.... 김집사님(우리 교회엔 유난히 김집사님들이 많아놔서.... 찔리는 사람, 녜 바로 집사님 이십니다.), 이집사님, 유리, 난슬이, 예슬이.... 어머, " 나 "도 벌써 입안에 침이 도네....꾸울꺽.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정신차려, 선희야 !!!!^^
김동욱 2007.07.04 12:24
  누가 뭐라고 했남용?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