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차분한 기도문들이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이 모든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어서 하나님앞에 아름답게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김동욱
2007.07.07 05:21
어제, 조정칠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조 목사님께서 Manhattan에 나오셔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베드로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것은 배신이 아니라 미숙함"이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미숙하기에 수도 없이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복되는 '넘어짐'을 통하여 우리는 곧게 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박선희
2007.07.15 10:47
저도 조정칠 목사님을 직접 뵙고 싶어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해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요. 그리고 이해인님의 기도...가슴 절절하게 부딛치네요. 이정근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그런데요, 이신복 집사님께 집사님의 일하시는 " 등 " 만 보여주지 마세요. 지금 신혼 이신데 도망 가실라..... 재미없어 !!!! 하시면서 삐지시면 ....어떻 하실려구요.
이 모든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어서 하나님앞에 아름답게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해인님의 기도...가슴 절절하게 부딛치네요.
이정근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그런데요, 이신복 집사님께 집사님의 일하시는 " 등 " 만 보여주지 마세요. 지금 신혼 이신데 도망 가실라..... 재미없어 !!!! 하시면서 삐지시면 ....어떻 하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