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출석 성적표는 아닐것이고.... 그렇다고 할것 같으면 시험에 들사람이 많을것이기 때문에 안되고, 헌금 많이 내기 성적표도 그렇고.... 무엇보다 전, 집사님의 꿍꿍이 속을 잘 알기에.... 성적표...그러기에 진작부터 " 감 " 잡았쓰......^^
박선희
2007.07.12 12:10
한가지 불만은 저와 김집사님만 열심히 설치는것 같아서 조금....그래요. 가뭄에 콩나듯이 들어오시는 송선희 집사님, 김혜자 집사님, 지나 집사님.....살짝 들어와서 남의글을 읽고 또 살짝 소리소문 없이 나가시는 집사님들(우리교회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다른교회 성도님들도 포함해서임)....좋은말로 할때 족적을 남겨 주시지요. 안 그러면 저....삐칠 거예요. 그리고요, 저,궁금한게 있어요. 너무 나대는거...아닌지요. 누가요? 누구긴 누구겠어요? 바로, 저....박선희지요. 그렇다고 하시면 자중 하려구요.
김동욱
2007.07.12 12:33
그런 염려는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저런 사정들 때문에, 이 곳에 글을 올리시지는 못해도, 우리 교우들 모두가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때에 따라 요긴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박 집사님을 지금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믿습니다.
샬롬!
송선희
2007.07.13 01:14
박선희 집사님의 재치있는 글들을 따라갈수 없어서 집사님만큼 글을 많이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집사님의 재치있는글들이 우리 홈페이지에서 큰역할을 하고 있으니 감사하지요 또한 쓰는 사람이 있고 읽는 사람이 있으니 그도 다행이지요
우리 교회의 출석 교인이 아니신데도 귀한 글들을 많이 올려주신 '한가람'님과 김옥경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때에 따라 요긴하게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박 집사님을 지금 귀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믿습니다.
샬롬!
그러나 집사님의 재치있는글들이 우리 홈페이지에서 큰역할을 하고 있으니 감사하지요
또한 쓰는 사람이 있고 읽는 사람이 있으니 그도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