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서준오

서성희 2 5,734 2007.07.20 10:05
감사합니다
태어난 첫날입니다

Comments

김동욱 2007.07.20 10:51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김성민 2007.07.22 12:53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준오의 얼굴에서 순결하고 평온함이 흘러넘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