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분 자신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자신을 믿지아니하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이 세상에서는
그 어느 한사람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자신은 아버지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는 그 자신 안에 계시며
그가 하시는 모든 말씀과 일들이 아버지께서  그 분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면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시 데릴러 오시겠다는 그 놀라운  약속의 기쁜 소식!....

그리고  약속대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의 역사로  우리 안에 계시며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더욱 더 알게하시는  그 놀라운 은혜!

성령 강림절을 맞이하여  우리들을 향한 주님의 그 놀라운 섭리와 뜻을
다시 한번 감격하며 묵상해 봅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과 지혜와 계시안에서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진실로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바꾼 우리들의 삶이 결코 실족치 아니하며, 실패하지
않는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훈련되어지고 세워져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영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그 어떤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있음은 진정 크나 큰 주님의 은혜일 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주님만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