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요소라 믿습니다. 나의 감정과는 관계없이 언제나 한결같이 표현할 수있는
잘 훈련된 매너와 성숙한 모습은 참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이 같은 사람들은 정말 예수의 향기를 지니고 풍기는 "성도" 라고 느끼겠죠?...
주저 앉아 낙심하곤 하는 나와 우리들
삶의 현장에서 흐느적 거리며 멍든 가슴을
붙잡고 한 없이 헤메고 있는 우릴 바라보며
안타까워 기도와 염려로 긴 시간을 채워준
지나 김 집사님 을 보며 하나님은 참 좋다
라고 하실 겁니다
누구보다 더 바쁜 시간속에도 여러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용기와 사랑으로 보살펴 준
당신은 진정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입니다
평강을 누리면 행복은 서서히 내곁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