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외에 또 다른것이 필요한가?

지금  우리들은 매우 혼돈되고  혼란하며 정립되어지지않은 수 많은
종교적이론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세대에살고있읍니다.
종교 지도자들조차도 어이없는 비성경적인 논리와 이론에 맥을
못추며 현실적인 실리와 이익을 향해 알게 모르게 가고있는것이 영력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통탄할만한 경지에 이르른것같읍니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더 이상 안전지대에 머물고 있지않습니다.

무교병은 맛이없어 찾는 이들이 적습니다.  달콤하고 먹기좋게 향료와
화려한 색깔들로 가미 처리된 유교병이 궁극적으로 교회들을 각종 영적
질병에 시달리게하고있읍니다.

신비와 체험주의 그리고 자기의 감정이 토대로된 즉  본질을 떠난
수 많은 오류적인 이론들이 지배적으로 삶을 이끌어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이  이 거대한 물결속에 잠겨 흘러가고 있읍니다.

성경을 떠나 또 하나의 진리위의 진리, 지식위의 지식, 지혜위의 지혜를
구하기위한 모든 성경이외의 것들은 항상 오류에 빠지게할뿐입니다.

그 어느것도
성경보다 더 확실하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그의 섭리를 정확무오하게
알려주는 것은없읍니다.
그런 의미와 맥락에서 볼때 올바르고 본질적인 말씀이 선포되고
삶속에서 역사되는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고봅니다.

주님!
우리에게 올바르고 분별력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정직한 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