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와 같이 계시는듯 합니다. 송집사님과 슬자매가 늘 기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얼마나 좋은지요.
이정근
2008.04.17 12:50
맑고 아름다운 성품의 신 집사님을 그리워 하며 눈가에 영롱한 빛을 안고 있을 송 집사님.슬자매의 모습들이 눈에 어른 거림니다. 신 집사님의 추모일을 기억하며 짧은 만남의 인연 이었지만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겨 놓고 떠난 신 집사님의 모습들을 되새겨 봅니다. 온화한 미소속에 참 사랑을 알게 하시고 수필가 처럼 아름다운 모습만 남겨 놓고 가신 신 집사님. 주님의 나라에서 평온하시고 아름다운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송선희
2008.04.18 01:10
더 많은 시간을 우리교회 식구들과 함께하지 못한것이 내내 아쉽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채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집사님과 슬자매가 늘 기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얼마나 좋은지요.
송 집사님.슬자매의 모습들이 눈에 어른 거림니다.
신 집사님의 추모일을 기억하며 짧은 만남의 인연 이었지만 우리들의 가슴속에
남겨 놓고 떠난 신 집사님의 모습들을 되새겨 봅니다.
온화한 미소속에 참 사랑을 알게 하시고 수필가 처럼 아름다운 모습만 남겨 놓고
가신 신 집사님.
주님의 나라에서 평온하시고 아름다운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채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