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글 잘읽었어... 언니는 달란트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우리 애들이 언니가 정말 복음송도 잘 부르고, 기도도 은혜스럽대. thank you~~~ 사랑해~~ 굿 나잇~~~!!!
Comments
박선희
2008.04.18 11:55
아니....? 고것들이 그랬단 말이지?^^ 하여튼 꺼지지 않는 나의 인기는 아무도 못말린다니깐...!!^^ 사랑해 나도....잘자 !! 아참, 니가 항상 그랬지? 잘때 내꿈꿔....라고. 오늘은 내가 할께. 재순아 !! 사랑해. 오늘밤....내꿈꿔 ~~~~
이정근
2008.04.18 13:07
박선희 집사님! ^,^::........화이팅! 역시 우리의 보배 선희 집사님. 기도도 잘 하시고 찬양도 잘 불러요? 예쁘게 글도 잘 쓰시고 그럼.? 무얼 ? 아름답고 평화로운 산길을 걷다 보니 먼산에 해는 늬엿늬엿 재를 넘고 또 넘고 가니 순한 한마리 양이 기다리고 있구나? "재순" 언니...Thank You~~~ 선희 언니랑(집사님) 사랑과 유머가 넘치는 "예수 생명교회" 에서 뵙기로 해요? 기다리고 학수 고대 하겠습니다. 박선희 집사님. 이재순 집사님. 아름답고 행복한 이 밤이 되시고 꿈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달란트를 드리겠습니다. ...Thank You.........
박선희
2008.04.18 21:39
저 못하는거....많아요. 다 아시면서^^ 아무튼 이정근 집사님께서 이렇듯 살갑게 하시는데 어찌 우리가 사랑을 않할수가 있겠어요? 안그래요? 여러분....? 저, 지금 일 나가야해요. 그러니까 저....잡지마요. 늦으면.....큰일나요.^^
하여튼 꺼지지 않는 나의 인기는 아무도 못말린다니깐...!!^^
사랑해 나도....잘자 !!
아참, 니가 항상 그랬지? 잘때 내꿈꿔....라고.
오늘은 내가 할께.
재순아 !! 사랑해. 오늘밤....내꿈꿔 ~~~~
^,^::........화이팅!
역시 우리의 보배 선희 집사님.
기도도 잘 하시고 찬양도 잘 불러요?
예쁘게 글도 잘 쓰시고
그럼.?
무얼 ?
아름답고 평화로운 산길을 걷다 보니
먼산에 해는 늬엿늬엿
재를 넘고 또 넘고 가니
순한 한마리 양이 기다리고 있구나?
"재순" 언니...Thank You~~~
선희 언니랑(집사님) 사랑과 유머가 넘치는
"예수 생명교회" 에서 뵙기로 해요?
기다리고 학수 고대 하겠습니다.
박선희 집사님. 이재순 집사님.
아름답고 행복한 이 밤이 되시고
꿈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달란트를 드리겠습니다.
...Thank You.........
아무튼 이정근 집사님께서 이렇듯 살갑게 하시는데 어찌 우리가 사랑을 않할수가 있겠어요?
안그래요? 여러분....?
저, 지금 일 나가야해요. 그러니까 저....잡지마요.
늦으면.....큰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