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집사님과 최정원 집사님!!

박선희 2 4,066 2008.05.13 10:13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얼마나 매정하신지 전화 연락 한번 없으시네.....
그동안 어디 아프신데없이 잘들 계시는거죠?
참, 최정원 집사님의 알러지는 어떠신지.....
조금은 나으셨는지.....
이것 저것 궁금한것도 많은데.....
저는 두분이 너무 보고파서 마음이 아파요.(현재 진행형)
너무 멀리 이사하셔서 못오시는것은 이해 합니다만....
전화 연락쯤은....기다릴께요.

Comments

박선희 2008.05.14 09:03
  어라....? 아직까지 침묵....?
jinna kim 2008.05.15 02:01
  우리들이 정말 정말 보고싶어 하는걸
어떻게 보여드릴수있을런지요?
이제 봄도 다가고 조금있으면 BBQ도 할텐데
그 맛있는 밥 의 주인공이 없으면?
우린 어쩌나?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