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편지(기독교 방송에서 보내는 편지)
송선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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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1:20
내게 있는 달란트
당신의 도구를 살짝만 보아도
당신의 일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벽돌 하나씩,
생명 하나씩 붙이며
“신령한 집”(베드로전서 2:5)
곧 왕국을 건설하고 계신다.
그분은 당신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셨다.
당신의 도구를 조사하며
그 임무를 찾아내라.
당신의 능력을 보면
당신의 운명이 드러난다.
-맥스 루케이도의 ‘묵상집’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인생의 목적,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이 아닌
각 사람의 분량대로
최선의 것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당신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지금 깨지고 상한 꿈들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내 인생의 참된 목적,
나만의 달란트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이뤄 가실 놀라운 계획,
그 가운데 빛처럼, 소금처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나에게는 가진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은 나보다 더 많이 가졌다고 생각하기가 쉽지요
우리모든 성도들은 남이 가진것보다 내가가진것이 더많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