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 목사님, 저 박선희 집사예요. 댓글+1 박선희 2007.03.29 6823
125 3월 6일(화요일) 심방 예배 안내 댓글+4 관리자 2007.03.05 5843
124 서장순 장로님 개업 예배 댓글+2 관리자 2007.03.10 6118
123 리더의 필수덕목 유머 댓글+2 한가람 2007.03.16 7259
122 박선희 집사님! 댓글+2 김동욱 2007.02.07 5927
121 교회 홈페이지, 익명제 보장하라 댓글+2 김동욱 2007.03.14 5403
120 예수님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댓글+7 정도영 2007.03.12 7101
119 [작은교회의 축복-아홉째] 농대교수와 농부의 차이 댓글+1 김동욱 2007.03.05 6740
118 김혜자 집사님 댓글+5 김옥경 2007.03.01 6469
117 기도와 찬양이 있는 금요일 밤... 댓글+1 김동욱 2007.03.02 5484
116 김혜자 집사님 댓글+9 김옥경 2007.02.28 7482
115 청년부 리더모임 댓글+3 김성민 2007.03.01 6739
114 [작은 교회의 축복-여덟째] 안수기도의 비밀 김동욱 2007.03.01 6070
113 [작은 교회의 축복-일곱째] 함께 밥먹고 함께 걸어가기 김동욱 2007.02.28 5789
112 [작은 교회의 축복-여섯째] 일주일에 한번 이상의 전화통화 김동욱 2007.02.28 5844
111 [작은 교회의 축복-다섯째] 여행을 보내드립시다 김동욱 2007.02.28 5207
110 [작은 교회의 축복-넷째] 슈퍼우먼이신 사모님 김동욱 2007.02.28 5111
109 [작은 교회의 축복-셋째] 밥 사주시는 목사님 김동욱 2007.02.28 5225
108 [작은 교회의 축복-둘째] 10초의 기도와 10분의 기도 김동욱 2007.02.28 5841
107 [작은 교회의 축복-첫째] 이민교회의 90% 이상은 작은 교회 김동욱 2007.02.28 6604
106 사순절에... 댓글+2 김동욱 2007.02.28 6550
105 이정근 집사님, 이신복 집사님! 댓글+5 김동욱 2007.02.25 7842
104 모두들... 김동욱 2007.02.23 5409
103 오늘 아침에.... 댓글+10 김혜자 2007.02.21 7102
102 이정근 집사님께! 댓글+5 이남숙 2007.02.19 6676
101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댓글+6 김동욱 2007.02.07 7626
100 신봉섭 집사님께! 댓글+6 김동욱 2007.02.11 7989
99 이슬람 Perspective 세미나 김덕래 2007.02.08 5395
98 종교이민은 목회자를 위한 것 김동욱 2007.02.07 5400
97 “한국교회, 소금은 많은데 맛을 잃었다” 댓글+1 한가람 2007.02.06 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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