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속에 새 희망의 씨앗을 안겨준 하나님

이정근 9 9,547 2013.03.13 13:13

절망속에 새 희망의 씨앗을 안겨준 하나님


20130310-church-024-2.jpg



오늘은 영광의 하나님이 함께한 하루 였습니다
절망의 그림자속에서도 아무 동요도 없이 그저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한 소망의 기도만 드린 지나 집사님!
우리 모두가 간절히 소망한 기도를 우리의 주님은 듣고 계셨습니다
오늘 그동안 약으로 치료를 받으셨던 김지나 집사님이 처음으로
CT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너무도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
폐속에 있던 암세포가 50% 정도 없어 졌답니다
절망속에 새 희망의 빛을 안겨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순절 묵상하며 금식기도를 아끼지 않으시고 불철주야
합심으로 기도 드려준 성도님, 목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영광스러운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0130101-church-240.jpg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로마서 8장 18절 -

2013년 3월 12일



Comments

리사김 2013.03.13 15:07
주님 진실로  주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신

 지나집사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예수생명교회 성도분들과

목사님.사모님께 감사

두려운 마음없이 의연하게 주님을 의탁하시고 믿고 맡기신 지나집사님 가족들께 감사

이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이정근 2013.03.13 21:45
리사 김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소망을 들어주시고 주님의 큰 뜻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의 소중함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시작입니다 더욱더 큰 성령님의 은혜속에 치유의 역사가
일루어 지길 오늘도 소망해 봅니다
리사 김 집사님, 모든 성도님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고
김 지나 집사님 힘내시고 승리의 함성을 든는 이시간 되게 하소서...
이정근 2013.03.13 21:52
병마와 싸우면서도 매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신
김 지나 집사님의 사진이 예쁘시지요
은혜속에 치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계셔서 그런가요?
십년은 더 젊어 보여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
jinnakim 2013.03.14 06:09
할렐루야!
지각 밖에 뛰어나신 변치않으시는 주님의 뜻과  인자하심과 신실함...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생각을 먼저 앞서지 않고 신중하게 주의 뜻을 헤아려봅니다!
너무나 많은 성도님들과 여러분들께서 눈물과 절절한 가슴으로 밤낮 쉬지않으시고
중보해주심... 무어라 감사 할수 있겠습니까?

더욱 더 신중하게 주님의 셈세한 인도하심을 주시하며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동욱 2013.03.14 06:12
기쁜 소식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생명나무교회의 온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jinnakim 2013.03.14 06:29
전심으로 중보해주심 ...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여정이지만  그 신실한 기도가  주안에서 큰 힘으로
역사되어지고 있음을 깊이 느낌니다.

생명나무 온 교우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림니다!!
jinnakim 2013.03.14 06:32
참!
현솔아!
이번 주일에는 나를 알아보고 ㅃㅃ,,, 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와요~오!! ^^^
jinnakim 2013.03.14 06:35
머~언데서 학부도 협회분들까지 동원해서 열심으로 전심으로
기도해주는 리사! 어떻게 감사해야 할 찌~이^^^,,,,쌩큐,,,
송선희 2013.03.17 21:23
조금도 흔들림없이  힘든시간 인내하는 집사님
끝까지 인내하여  집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것을 확신합니다
Thank you,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