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새벽 5시 반부터 시작되는 '토요새벽기도회'는 김요셉 목사님 댁에서 드려지게 됩니다.
김요셉 목사님 댁의 주소를 모르시는 분들은 516-780-452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여 같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Comments
박선희
2007.07.04 10:27
저는 길눈에, 밤눈까지 어두워서리.... 절대로 핑계가 아님네다. 고럼.... 아니고 말고....
김동욱
2007.07.04 12:18
밤눈하고 새벽눈하고는 다른 것 아닌가요?
박선희
2007.07.04 23:15
아!!! 그런가요? 새벽눈이라!!!! 그게 맞는 말이군요. 고마와요. 이러실줄....아셨죠?
송선희
2007.07.07 04:58
김동욱 집사님하고 박선희 집사님께서 싸우시는것을 읽고 있노라면 장면들이 연상이 되어 절로 웃음이 나와요 아무튼 두분의 공로가 우리 홈페이지를 더 활기차게 하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글올리세요
김동욱
2007.07.07 05:09
송 집사님! 저희 둘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박 집사님을 야단치고 있는 것입니다.
박선희
2007.07.07 13:33
야단 친다고 기죽을 저로 보셨다간 큰코 다치십네다. 조심하시라요. 솔직히 제가 인터넷에선 다소 약하지만 실전에선 " 음메!!! 기살어 !!!! " 이신것을 아는사람은 다 안다니께유. 어디....또 야간 치시는 댓글 달아보슈~~~^^
박선희
2007.07.07 13:39
왜 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글짜가 또 틀렸네. 하여간 이 참지 못하고 눌러 버리는 성질머리가 문제 라니까. 어디가 틀렸을까요? 맞추시는 분께 " 만 " 이 쎅쉬한 입술로 찐하게 뽀뽀 해 드릴께요.^^ 저, 이래뵈도 호락호락한 여자....아니거든요?
김동욱
2007.07.08 11:53
야단 맞을 짓을 골라서 하시는 박 집사님^^
박선희
2007.07.08 13:10
또 시작 이시네.... 저 이제는 넉다운 상태 랍니다. 그건 그렇고요, 이제부턴 금요예배 끝나고 집으로 가기전에 친교를 위해 갔었던 스코비 다이너엘 안가시는 건가요? 만일 그렇담 조금 서운 하네요. 그곳에서의 간담회도 재미가 제법 솔솔(" 쏠쏠 " 이 맞나요? 뭐가 맞나요? ) 했었는데.... 아휴~~~ 아쉽다.
김동욱
2007.07.08 13:15
이제 스코비는 No more
박선희
2007.07.10 21:43
어렴풋이 알고 쓴것인데 이렇게 확인사살까지야.... 아무튼 집사님은 무엇이던지 " 확 " 깨게 하는데 명사수 라니깐. 그나저나 스코비가 울겠다. 그동안 금요일마다 우리가 쏟아 부은돈이 얼만데.... 문닫는건....아닌지 모르겠네. 어쩌나 !!!!!!!!
박선희
2007.07.10 22:06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내 이 한목숨 바쳐서 사수 하려고 시도때도 없이 들락날락 하려니까 정말이지 장동민의 개그 " 지친다!! 지쳐 !!" 가 뼈져리게 생각나는 요즈음 이네요. 팀장님, 저 야단만 치지 마시고 눈알 ( " 깔 " 이 맞지만 제가 워낙 고상해서...) 사탕 하나라도 사주시면서 일을 시키시던가요. 제발,제발, 제발.... 너무 티 내지 마시라고요? 알았다고요. 그럼, 그러죠뭐. 어차피 돈 드는것도 아닌데요.뭘~~~~~^^
김동욱
2007.07.10 22:11
제 장점이자 결점이 '꼭 확인을 하는 습관'입니다. 무엇이든 불확실한 상태로 두지를 못합니다. '결정을 하고 가야'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결정을 하고나면, 그 결정에 관하여는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그대로 밀고 나갑니다. 일을 하는데는, 저의 습관이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특히, 동역자들에게는 무한한 신뢰로 자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계에 있어서는 상대에게 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스코비 염려는 전혀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빈자라는 누군가가 채우게끔 되어 있습니다. 샬롬!
아무튼 두분의 공로가 우리 홈페이지를 더 활기차게 하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글올리세요
스코비 염려는 전혀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빈자라는 누군가가 채우게끔 되어 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