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만남
리사김
일반
24
7,013
2007.08.02 17:26
매일 들어와 올리신 귀한 글들을 읽으며 때론 기쁜소식에 웃고 때론 마음아픈
소식에 눈물짓고 그렇게 지내다 모처럼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우리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짐 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저는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또 보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 내가 가진것 같이 나누고
싶은사람 항상같이 있고 싶은사람 등..... 어제 그런분들 과의 만남속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소중한만남 을 이끄신주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주님말씀으로 저를 다듬어가렵니다 예수생명교회 모든분
들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히계셰요 ....
그런 만남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건강하세요......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마음의 소유자와 나눈
대화의 시간이 참으로 좋았읍니다.
언제나 명랑하고 단백한 웃음 지속적으로
모든이들에게 선사하시는 주님의 선하시고
귀한 성도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과 모든것 정말고맙읍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읍니다.
된것같읍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내심 그렇게
되기를 원했었는데...
때때로 배려해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또 한번 진한 감동을 또 다른 차원에서
느꼈던 여행이였읍니다.
정성껏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꽃... 정말 정말
오--오렛 동안 간직하며 즐겨볼것입니다!
주님안에서 언제나 흔들림없이 세워지는
신앙인의 신실한 모습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어가면서
주님께 감사했읍니다.
특별히 대화 내용중에 리사김 께서 주님을
아주 가깝게 만나시고 있음이 정말 기뻤지요.
다윗과같이 '내 마음에 합한 자' 라는
기쁘고도 놀라운 소식을 가슴으로 들으실줄
믿읍니다.
아, 참!
덕분에 집안이 분위기가 환--해졌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아름다운 손길 고마와요!...
우리 모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부족하지만 기도하고있읍니다. 저도 주말정도 쯤 전화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신실한 신앙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참, 뵙기 좋읍니다!...
재치와 유우머가 풍성한 박선희 집사님!
우리 예수생명교회 홈페이지의 꽃이라
해도 결코? 꼬-옥 맞겠지요?!.......
우리를 언제나 행보한 '초장' 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
청량한 웃음과 적당한 유머를
선사하시는 박선희 집사님!
게다가 금요예배까지 나오시니
이 어찌아니 기쁘오리까?...
같이하는 금요 찬양과 기도회
정말 좋아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