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

증명 13 7,917 2007.08.09 12:14
지금의 방문객 수가 거의 40,000에 육박하는데 작년 12월경에 12345번째를 제가 했거든요.

그냥 재미로 한장 쾅! 박아놓은 증명사진 올립니다.


Comments

김동욱 2007.08.09 12:48
  샬롬!
jinna kim 2007.08.09 14:54
  축하 축하 또 축하합니다!
 복이 많은자? 는 별것이 다 맞아떨어져요...
 저... 그런데 뭐 하나 여쭤봐도 되남유?
 12345번 기다려 맞추시느라 며칠 밤이나
 뜬 눈으로 세우셨쑤우?...
증명 2007.08.09 22:21
  이런거 전문 상습범입니다.
선물 타서 가산에 보태쓰거든요.^^
김동욱 2007.08.09 23:20
  우리 교회 가족 수련회에 같이 가실래요?
증명 2007.08.10 00:20
  좀 우스운 얘기지만...
제가 교회에서 직분 박탈, 봉사활동 참여 불허, 선거권및 피선거권 박탈...
이런거 받았거든요. 그것도 긴 기간 중형을요.
한마디로 요주의인물!
괜히 좋은 믿음의 식구들이 모인 예수생명교회 수련회에 갔다가 거기 물흐려 놓음 안되지요.^^
김동욱 2007.08.10 00:27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하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직접 수여해 주신 훈장으로 아시고,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가시겠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샬롬!
증명 2007.08.10 05:41
  그렇게 표현해 주시니 좀 위로가 되는군요.
초대는 감사합니다만 2본 동시상영은 곤란하쥬.
Maine 갑니다.
김동욱 2007.08.10 05:53
  Main은 우리 동네에도 있는데요^^
박선희 2007.08.10 13:35
  증명님, 혹시 저를 아시는지요? 저는 증명님을 아실것도 같은데요.....언제라도 좋아요. 저희 예수생명교회를 방문해 주시고 저희와 다과라도 드시면서.....따끈따끈한 대화를.... 기다립니다.
증명 2007.08.10 22:34
  밖엔 지금 비가 많이 옵니다.
귀 교회의 첫번째 가족 수련회때는 아주 '맑음이' 면 좋겠습니다.^^
박선희 2007.08.11 10:36
  "맑음이 라...."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되겠지요.
jinna 2007.08.11 14:51
  200 에이커 안에 들어있는 호수가 정말 아름다워요.
날씨가 '맑음이' 면  더욱 더 맑고 투명하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뱃늘이' 하기도 제격이겠구요...
아주 기대가됩니다.
박선희 2007.08.31 09:52
  멀구아빠 !!!! 우리 교회의 첫 수련회에 안 따라 가실라우? 같이 가시면 무지 고마울 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