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복 집사님...

박선희 6 6,110 2007.08.23 21:47
요즘... 많이 힘드세요?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요. 제가 두분을 질투해서 안오시나요? 이정근 집사님 하고 원앙새 같다고 해서....? 이젠 질투 안할께요. 잘못했어요. 반성할께요. 녜?

Comments

김동욱 2007.08.24 00:37
  부러워하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왠 질투? 궁중 드라마 찍으시나요?
jinna kim 2007.08.24 06:37
  We miss you so so so much!...
How soon?  can we possibly? see you?...
We love you in JESUS!
이정근 2007.08.24 23:40
  감사합니다.
때가 되면 주님을 찾아 열심히 기도하는 그날이 올겁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욱 2007.08.25 00:47
  이정근 집사님과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작정하신 그 날에, 우리 모두 이신복 집사님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주셨던 축복을 이신복 집사님께 허락하셔서, 예정하시고 작정하신 날짜를 훨씬 앞당겨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inna kim 2007.08.25 14:23
  사랑하는 이신복 집사님!
오매불망 기다림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수련회에 집사님이
안계시면 어찌합니까요?
주전 맴버가 빠지시면 왜...
알잖아요? 거시기 한거....
하여튼, 마아니 마아니
정말 보고싶어요!
알았죠?....
박선희 2007.08.26 12:42
  교회 수련회에 누가 빠진대요? 이신복 집사님이요? Oh, No....그건 천부당 만부당 하신 말씀.... 전, 그런소리를 들은바가 없는대요, 금시초문 입니다. 누가 그러셨어요?  이신복 집사님이 빠지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