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제 모습은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로만 떠드는 것은 아닌지, 작은 행함이라도 있는 것인지...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정근
2007.08.31 11:43
김동욱 집사님은 언제 보아도 "노인과 바다" 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용기있고 .기다릴줄 알며.때로는 인자한 모습으로 가끔은 무서운 할아버지 모습으로 지금도 열심히 넓은 바다에 나가셔서 커더란 그물에 고기를 가득 채워 나오시는 모습입니다. 오랫동안 바다에서 고기들과 씨름 하느라 조금은 지쳐 계시지만 이제 모든걸 접으시고 물가로 나오셔야죠 노인과 바다 의 주인공처럼 인자한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그 자리에 서 계시면 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저는 볼수가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속에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쌓여 지는 모습에 저도 집사님을 보며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그 기분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우리의 모습이 오늘.내일...아마 십년쯤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요? 머리는 하얀게 변해 가겠지만 얼굴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닮아 가기를 기도할께요 입으로만 행하지 않고 믿음 그대로 행하고 실행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집사님 오늘 밤도 주님의 축복을 가득안고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용기있고 .기다릴줄 알며.때로는 인자한 모습으로 가끔은
무서운 할아버지 모습으로 지금도 열심히 넓은 바다에 나가셔서
커더란 그물에 고기를 가득 채워 나오시는 모습입니다.
오랫동안 바다에서 고기들과 씨름 하느라 조금은 지쳐 계시지만
이제 모든걸 접으시고 물가로 나오셔야죠
노인과 바다 의 주인공처럼 인자한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그 자리에 서 계시면 됩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저는 볼수가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속에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쌓여 지는 모습에
저도 집사님을 보며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그 기분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우리의 모습이 오늘.내일...아마 십년쯤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요?
머리는 하얀게 변해 가겠지만 얼굴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닮아 가기를 기도할께요
입으로만 행하지 않고 믿음 그대로 행하고 실행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집사님 오늘 밤도 주님의 축복을 가득안고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