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밝아온지도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한달을 뒤돌아 보니 그저 빈손의 빈공간이라 모든 것이 헛되었는지... 그렇지만 내 자신의 마음 한구석엔 오직 한분만이 나를 감싸주시며 염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계십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고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 계셔 저와 동행 함으로 하루의 삶이 힘들어도 기쁨마음으로 오늘의 문을 활짝 펼쳐 아름답고 즐거운 하루를 맞이 합니다. 나를 영원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될 2월달도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 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축복과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송선희
2008.02.01 06:53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으며 살아가는 모든성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의 삶에 활력이 넘치고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고 우리의 충만함이 다른사람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박선희
2008.02.01 11:12
이래서 제가 정근리 집사님을 좋아 한다니까요. 좋은글에 좋은 찬양까지.....금상첨화라... 땡큐 !! 집사님....
리사김
2008.02.01 20:37
안녕하셨어요 저는 1월의 마지막날 지인들과 태백으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수업이 없는날 이라 조금은 무리가 되는 거리 이지만 하루동안 여유를 가져보려고 정말 오랜만에 거의 십여년만에기차로 여행을 간것 같습니다 번거로운것을 좋아하지 않아 언제나 차로 움직이는데 설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기차가 좋다는 지인의 강추로 새벽 6시에 출발해 청량리 까지 지하철을 3번 갈아타고 청랑리에서 5시간걸려 도착한 태백의 설원경치는 긴시간 고생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몇년전 가족들과 함께 왔을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과 어느 관광지에서나 볼수 있듯이 먹거리로 즐비한 장터 ... 고즈넉한 탄광마을의 정취는 새하얀 눈속에 모두 숨어버려서 느낄수 없었습니다 가족이 아닌 마음맞는 세여자의 하루의 여행이 행복했습니다^^이런 좋은친구들을 옆에 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2월 이네요 며칠 있으면 설 명절이 다가 오네요 그곳 에서도떡국을 드시겠지요 새로운 처소로 가셔서주님축복많이받으시고행복하시길.....
송선희
2008.02.02 02:02
리사김 부러워요 여기에 와서 그런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사는것이 제일 아쉽지요 또한 시간이 있다해도 마음에 맞는 사람과 같이 갈수 없으니 더욱 아쉬워요 그곳에서 그런 삶을 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곳에 오면 많이 느끼게 될거예요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다니 감사하군요
jinna kim
2008.02.02 05:49
리사김의 행복을 우리에게 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리사김 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리사김
2008.02.02 10:48
송집사님 지나집사님 제가 그곳에 가면 저희도 한번 여행을 계획해 보지요 지나집사님 꿈에서 두번 뵈었습니다 여전히 주님 사랑 많이 받고 계시지요 두분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함께 함이 저역시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전화드릴께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박선희
2008.02.03 12:34
부러워요, 리사김 집사님 !! 여행은 언제라도 좋지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송집사님은 네딸들과 안가는데 없이 다 가면서 뭐가 부럽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흥 !! 나도 가보고 싶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이정근
2008.02.03 22:32
리사 김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예수생명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과 기도로 함께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좋은 글과 아름다운 꽃들을 장식해 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지요? 주님께서 리사김 집사님의 아름다운 그 모습에 축복과 감동을 주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하시는 모든 사업의 길에도 예쁘고 아름다운 장미꽃 처럼 화사하게 꽃 피우는 모습으로 성장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우리의 아름다운 보배 박선희 집사님! 집사님께서도 이제 모든것에 용기를 가지시고 힘차고 밝은 마음으로 어깨를 활짝 펼쳐 날아 가 보세요? 예쁘고 귀여운 두 공주와 함께 여행도 떠나 보시고 누구 못지 않는 행복한 딸들과의 사랑을 나누며 즐겨보세요 아마 주님께서 박선희 집사님 가정에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시는 그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겁니다. 오늘은 주일날 아침을 여미며 모든 우리 예수생명교회 성도 여러분들께 주님의 축복을 듬북 안겨 드리고픈 기도를 드려 봅니다. 아버지! 우리 함께 주님의 사랑안에서 축복 받는 우리 형제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선희
2008.02.04 10:24
정근리 집사님....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해요.
리사김
2008.02.05 17:32
너무 감사 드려요 제가 주는것보다 언제나 넘치게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네요 휴일 잘보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들어 오겠습니다^^
박선희
2008.02.06 22:41
어디로 갈건데요? 아니, 어디로 갈 계획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그렇다면.....너무 하신다 ~~~가정주부가 가정을 지키셔야죠 !!!^^
한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한달을 뒤돌아 보니
그저 빈손의 빈공간이라 모든 것이 헛되었는지...
그렇지만 내 자신의 마음 한구석엔 오직 한분만이 나를
감싸주시며 염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고 계십니다.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고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 계셔
저와 동행 함으로 하루의 삶이 힘들어도 기쁨마음으로
오늘의 문을 활짝 펼쳐 아름답고 즐거운 하루를 맞이 합니다.
나를 영원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될 2월달도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 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축복과 기쁨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저는 1월의 마지막날 지인들과 태백으로 여행을 다녀 왔어요
수업이 없는날 이라 조금은 무리가 되는 거리 이지만 하루동안 여유를 가져보려고
정말 오랜만에 거의 십여년만에기차로 여행을 간것 같습니다
번거로운것을 좋아하지 않아 언제나 차로 움직이는데
설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기차가 좋다는 지인의 강추로 새벽 6시에 출발해 청량리 까지 지하철을 3번 갈아타고 청랑리에서 5시간걸려 도착한 태백의 설원경치는 긴시간 고생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몇년전 가족들과 함께 왔을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과
어느 관광지에서나 볼수 있듯이 먹거리로 즐비한 장터 ...
고즈넉한 탄광마을의 정취는 새하얀 눈속에 모두 숨어버려서 느낄수 없었습니다
가족이 아닌 마음맞는 세여자의 하루의 여행이 행복했습니다^^이런 좋은친구들을 옆에 두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2월 이네요 며칠 있으면 설 명절이 다가 오네요 그곳 에서도떡국을 드시겠지요 새로운 처소로 가셔서주님축복많이받으시고행복하시길.....
여기에 와서 그런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사는것이 제일 아쉽지요
또한 시간이 있다해도 마음에 맞는 사람과 같이 갈수 없으니 더욱 아쉬워요
그곳에서 그런 삶을 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곳에 오면 많이 느끼게 될거예요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다니 감사하군요
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리사김 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계획해 보지요 지나집사님 꿈에서 두번 뵈었습니다 여전히
주님 사랑 많이 받고 계시지요 두분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함께 함이 저역시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전화드릴께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송집사님은 네딸들과 안가는데 없이 다 가면서 뭐가 부럽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흥 !!
나도 가보고 싶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언제나 우리 예수생명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과 기도로 함께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좋은 글과 아름다운 꽃들을 장식해 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지요?
주님께서 리사김 집사님의 아름다운 그 모습에 축복과 감동을 주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하시는 모든 사업의 길에도 예쁘고 아름다운 장미꽃 처럼
화사하게 꽃 피우는 모습으로 성장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우리의 아름다운 보배 박선희 집사님!
집사님께서도 이제 모든것에 용기를 가지시고 힘차고 밝은 마음으로 어깨를
활짝 펼쳐 날아 가 보세요?
예쁘고 귀여운 두 공주와 함께 여행도 떠나 보시고 누구 못지 않는 행복한
딸들과의 사랑을 나누며 즐겨보세요
아마 주님께서 박선희 집사님 가정에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시는 그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겁니다.
오늘은 주일날 아침을 여미며 모든 우리 예수생명교회 성도 여러분들께
주님의 축복을 듬북 안겨 드리고픈 기도를 드려 봅니다.
아버지!
우리 함께 주님의 사랑안에서 축복 받는 우리 형제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는것보다 언제나 넘치게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네요 휴일 잘보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들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