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무지 아팠어요.

  집사님 너무 아파서 전화도 못 받으셨는데 빨리 회복되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 뵈요 집사님 너무 아파서 전화도 못 받으셨는데 빨리 회복되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 뵈요

  중학교 시절 : 김동욱 학생은 숙제를 하지 않은채 학교에 갔습니다. 숙제 검사를 하시던 선생님, 숙제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의 손바닥을 회초리로 때리셨습니다. 김동욱 학생을 때리지 않자 화가 난 학생 왈 "쟤는 왜 안 때려요?" "이 짜샤! 걔는 숙제 안해도 다 알아!" 하시더니, 그 학생을 한 대를 더 때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괜히 따졌다가 한 대를 더 맞은 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 수업을 빼먹고 야구 구경을 갔었던 김동욱 학생과 그의 친구가 교실로 들어 섰습니다. "두 놈 다 이리 나와!" 하신 선생님, 김동욱 학생과 같이 야구장에 갔었던 학생의 따귀를 세차게 올려 부치셨습니다. 그리곤 "들어가 앉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김동욱 학생은 맞지 않고, 자기만 맞은 것이 화가 난 김동욱 학생의 친구 왈 "쟤는 왜 안때려요?" "짜샤! 쟤는 몇 시간 빼먹어도 다 알아!" 하시면서 따귀 한 대를 더 올려 부치셨습니다. 괜스레 선생님께 대들었다가 따귀 한 대를 더 맞은 학생의 이름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중학교 시절 : 김동욱 학생은 숙제를 하지 않은채 학교에 갔습니다. 숙제 검사를 하시던 선생님, 숙제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의 손바닥을 회초리로 때리셨습니다. 김동욱 학생을 때리지 않자 화가 난 학생 왈 "쟤는 왜 안 때려요?" "이 짜샤! 걔는 숙제 안해도 다 알아!" 하시더니, 그 학생을 한 대를 더 때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괜히 따졌다가 한 대를 더 맞은 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 수업을 빼먹고 야구 구경을 갔었던 김동욱 학생과 그의 친구가 교실로 들어 섰습니다. "두 놈 다 이리 나와!" 하신 선생님, 김동욱 학생과 같이 야구장에 갔었던 학생의 따귀를 세차게 올려 부치셨습니다. 그리곤 "들어가 앉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김동욱 학생은 맞지 않고, 자기만 맞은 것이 화가 난 김동욱 학생의 친구 왈 "쟤는 왜 안때려요?" "짜샤! 쟤는 몇 시간 빼먹어도 다 알아!" 하시면서 따귀 한 대를 더 올려 부치셨습니다. 괜스레 선생님께 대들었다가 따귀 한 대를 더 맞은 학생의 이름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거, 이거.....꼭 저를 두고 하시는것 같아서 괜시리.....쫌 그렇네요.^^
그렇지만 저는 아니예요.
왜냐면 전 김동욱 집사님 보단 쪼금은 " 영 " 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같은 " 군번" 이 아니란거죠....!!^^ 이거, 이거.....꼭 저를 두고 하시는것 같아서 괜시리.....쫌 그렇네요.^^ 그렇지만 저는 아니예요. 왜냐면 전 김동욱 집사님 보단 쪼금은 " 영 " 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같은 " 군번" 이 아니란거죠....!!^^